야시장 순대볶음과 해물파전.

 

 

안녕하세요~오늘은 일상

이야기입니다 ^^ 저번에

근처 아파트 야시장이

열려서 다녀왔어요.

 

 

 

실은 야시장 점포 

하나하나 찍어보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모자이크 한 부분이

전부  사람들이에요 ㅎㅎㅎ

 

 

 

꼬마 바이킹과 점핑 놀이기구

등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물고기 잡기, 야구 놀이

축제에서나 할 수 있는 놀이도

있더라고요. 가족들이 모여서

같이 게임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네요. ㅎㅎ 

 

 

 

해물이 거의 없는 해물파전과

순대볶음으로 안주를 하고 

막거리를 마셨답니다 ^^ 

 

 

 

야시장 문화가 거의 없어진 줄

알았는데 갑자기 열려서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ㅋㅋㅋ 청소년들이 

술을 많이 마시는 거 같더라고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검사를

안 하니까요. 

 

 

 

그런 점은 좀 안 좋은 거 

같아요. 음식도 엄청 위생적

이지는 않았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야시장에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 가끔은 

지친 일상에 활력이 되는

거 같아요.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