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용 스프레이 리뷰. 세이프가드! ft. 선물용.

 

안녕하세요~! 걱정 많은 

쟈니쥬입니다ㅎㅎ 오늘은 

호신용 스프레이 세이프가드를

내돈내산으로 샀는데요.

 

 

 

 

한번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하나의 12640원으로 

할인해서 샀는데요. 

 

 

 

 

남편도 하나 줄 겸 해서 저는

2개를 샀어요. 요즘 마약 사건도

많고 흉흉한 이야기가 많으니

내 몸 하나 지킬 물건이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어릴 적 이상한 사람들에게

끌려갈 뻔 한 적이 있어서 

그런 사건을 항상 뉴스로

보고 있어요. 

 

 

 

 

 

 

색깔이 다양하게 있지만

저는 무난한 색깔을 골랐습니다.

요즘 호신용 스프레이를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ㅎㅎ 

 

 

 

캡사이신 성분이 있다는 

호신용 스프레이 세이프가드인데요.

상대는 30~1시간 동안 고통과 

따가움으로 위기상황을 탈출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번 실험을 해보려고 집 앞에 

가서 뿌려댔지만 막상 내 몸에

뿌리기 무서웠어요 ㅠㅠ 

 

 

 

 

그냥 매운 향이 나는 것만

확인해보았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입구 쪽이 빨갛게

되어있었는데 캡사이신 성분이라

그런 거 같아요. 

 

 

 

혼자사는 친구에게도 

하나 선물하려고 해요. 

친구는 뭐라고 할 거 같지만

ㅎㅎ 그래도 제 마음이 

안심이 되더라고요. 

 

 

 

처음 쓰실 때는 2~3번 

분사해서 노즐 안에 공기를 

뺀 다음 지니고 다니시면

됩니다 ^^ 

 

 

오늘은 내돈내산 

호신용 스프레이 세이프가드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이런 물건 하나쯤 장만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