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

[내돈내산]식기세척기 세제 추천::프로쉬 올인원 이걸로 정착했어요.

반응형

맨날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까먹고 있었던 식기세척기 세제 추천 

리뷰입니다 ^^ 

 

식기세척기는 효자템이죠 ! 

그런데 많은 분들이 세제에서 

애먹고 계시더라구요 ! 

 

어떤게 제일 좋을까 하시는데요.

저는 프로쉬 올인원으로 정착

했답니다.

 

이것저것 찔러본 결과 

그냥 이게 제일 좋았어요^^ 

깨끗 반짝하게 잘 닦인답니다.

 

식기세척기 세제 추천 

원래 식기세척기에 그릇을 

상하지 않게 코팅해주는 린스도

같이 구매하셔야 되는데요. 

 

프로쉬 올인원은 린스와 함께

한큐에 해결된다는 뜻에서 

올 인 원 이에요 ~! 

 

저는 타블렛으로 되어있는 

그린레몬을 쓰고 있어요. .

 

가격이 만만치는 않지만 

꼭 비싸지만은 않은 것이

양이 적으면 3분의 1 

또는 2분의 1로 잘라서 

쓰고 있어서 더 많이 쓰고 

있어요. !!

 

타블렛 하나가 12인용 정도

그릇을 다!!! 세척할때 필요하다

생각하면 되요. 

 

잘라서 쓰면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

 

이렇게 비닐을 뜯을 필요 없이

안에 쏘옥 넣어주면 되는데요~! 

딱딱해서 칼로 슥삭슥삭 잘라도

흐트러지지 않아요 ^^

 

다른 분이 식기세척기 세제 추천

하시는 글을 봤는데요.

그분은 액체로 된 것을 이용하시

더라구요. 

 

저는 고체가 더 간편하다고 

생각해서 이걸로 픽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삼성 식기세척기를 

쓰고 있는데 프로쉬 올인원 세제를

넣는 곳이 바로 여기에요 .

 

딱 고체가 들어가기에 알맞죠.

 

이렇게 쏘옥 넣고 쓰윽 닫아주면 됩니다. ㅎㅎ

쌓아둔 저의 설거지 양을 볼까요 ~ ?

ㅎㅎㅎㅎ 엄청 많죠? 

 

 기름때도 쫙 깨깟이 

닦아주어서

반짝반짝 하답니다. 

정말 최고예요

이렇게 그릇도 잘 닦이고요.

계란을 풀었던 계량 유리컵 까지

완벽하게 냄새없이 닦인 모습입니당.

 

후라이팬 기름때도 완벽하네요 ㅎㅎ

하얀자국은 물자국이에요. 

슥 닦아주면 없어져요. ㅎㅎ 

음식냄새 당연히 남아있지 않고요!

 

다만 프로쉬 올인원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저는 이것을 린스 냄새라고 

추측하는데요. 

 

역한 향은 아니고 린스같은 냄새가

나긴해요. 하지만 접시장에 정리해두고

좀 두면 사라집니다 ~ 

 

 

저의 시어머니께서도 물어보셔서 

이걸로 식기세척기 세제 추천드렸는데요.

만족하시고 잘라서 잘 쓰시고 계셨어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끝~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