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수제버거 구읍뱃터 신상 맛집 [런던버거] 내돈내산 후기.

 

 

아직도 영종도 포스팅에서

벗어나지 못한 쟈니쥬입니다. ㅎㅎ

그래도 포스팅 거리가 많아서

좋네요. 

 

 

 

 

여행 마지막 날에 수제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에요.

 

 

 

 

 

[영종도 수제버거 구읍뱃터 신상 맛집 런던버거]

 

 

주차장은 바로 옆에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넓어요!!

 

 

 

 

영종도 수제버거 런던버거는

세트를 제외하면 만원 대라서 

가격이 괜찮아요. 10월 말까지

버거를 사면 음료를 무료로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음료는 

무료로 받았어요 ㅎㅎ 

세트를 시키려고 했는데

음료 무료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어니언링과 감자튀김.

런던 버거와 더블치즈버거를

시켰어요. 

 

 

 

 

시키자마자 주방에서 

동그란 패티를 철판에 꾸욱~

누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패티가 찐이구나 싶었어요 

ㅎㅎㅎ 역시 먹자마자 패티가

고소하고 고기의 찐 맛이

느껴졌네요.

 

 

 

 

 

남편은 더블치즈버거를

먹었는데 런던버거가 더

맛있다고 했어요 ㅎㅎ

 

 

 

 

 

런던버거 안에는 특이하게

계란 스크램블이 들어가 있어요.

약간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맛이에요. 

 

 

 

 

영종도 수제버거 구읍뱃터 

신상 맛집이라서 점차 인기가

있어질 거 같아요.

 

 

 

 

맞은편에 고래 칼국수 식당이

있는데 여기도 많이들 방문

하시더라고요.ㅎㅎ 

 

 

 

 

 

칼국수가 질릴 때 

수제버거 좋은 선택인 거

같네요. ㅎㅎ 

 

 

 

 

 

영종도 수제버거 구읍뱃터 

신상 런던버거!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