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파라다이스 맛집.[봉피양,라즈,청,한남북엇국,콘타이] 내 기준 맛집 리스트.

 

얼마 전에 인천 파라다이스의

'아트파라디소'라는 성인 전용 호텔에

호캉스를 다녀왔어요 ^^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NO키즈존**부티크 럭셔리 호텔 [아트파라디소 '주니어 스위트 더블 룸'] 호캉스 태교여행!!! feat. 놀거리 리스트. (tistory.com)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NO키즈존**부티크 럭셔리 호텔 [아트파라디소 '주니어 스위트 더블

 

 

 

호텔 안에는 맛있는 곳이 많이

있었지만 의외로 다음 평점이 낮은

곳이 많더라고요? 잉? 

 

 

 

 

 

호텔 내에 있어서 가격은 높지만

평점이 낮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 나름

기준을 정해서 제 기준의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인천 파라다이스 맛집인

온 더 플레이트 뷔페는 제외하였습니다.

 

 

 

 

 

 

뷔페를 한번 먹어보고 싶었지만

임신 중기가 되니까 많이 먹으면 

숨 쉬는 게 힘들더라고요.ㅜㅜ출산하고

다시 와서 먹어보기로.... 

 

 

 

 

 

<인천 파라다이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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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피양 

 

 

봉피양의 시그니처는 

평양냉면과 돼지갈비인데요.

한우갈비 한우등심구이도

있었어요.

 

 

 

돼지갈비가 유명한데 

직접 구워서 먹을 수도 있고 

구워서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요청하면 해주셔요.

 

 

 

 

저는 예약을 하고 가서

따로 방에서 먹을 수 있었어요.

방에서 드실 분은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되겠네요. 

 

 

 

 

평양냉면은 저는 처음 먹어봐서

맛을 비교하진 못하겠지만 남편은

고기국물의 평양냉면이라고 

괜찮다고 했어요. ㅎㅎ 

 

 

 

 

호텔 내의 식당이라 

가격대가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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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도 요리 전문점 '라즈'

 

 

이곳은 인천 파라다이스 맛집이지만

호텔 내부에 있는 곳은 아닌데요. 근처에

가깝게 있어요. 주차도 가능하고요.

 

 

 

[ 라즈 위치 ]

 

 

 

 

이곳은 정말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인도 요리

좋아하시면 이곳을 안 좋아하실 수가

없을 거예요. 

 

 

 

 

다음에서 평점도 5점 ㅋㅋ 

다른 사람들도 맛있게 느끼는 

곳이었어요. 

 

 

 

 

실은 남편이 인도 요리를 

안 좋아하는데 제가 너무 먹고

싶어서 가자고 했어요. 

 

 

 

 

먹고 나서 남편도 특히 난이

너무 맛있다고 말했던 집입니다.

그만큼 난이 정말 맛있답니다. 

 

 

 

 

난을 추가로 시켜 먹었어요. ㅋㅋ

호텔 음식 안 당기시면  한번 와서

색다르게 먹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이제껏 먹었던 인도 요리

식당 중에 제일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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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콘타이  , 청 

 

 

콘타이는 태국 음식점이고요.

청은 중식입니다. 호텔 내의 

플라자 안에 있는 푸드코트인데요.

 

 

 

 

원래는 대하를 먹으려 

바다를 가려다가 수영하고 

지쳐서 푸드코트에서 먹게

됐어요. ㅋㅋㅋ 

 

 

 

 

나름 맛이 나쁘지 않았어서

추천드립니다. ㅎㅎ 콘타이도 

맛이 괜찮았어요.

 

 

 

 

청에서는 새우 하가우와

소룡포를 먹었는데 의외로

퀄리티가 있었습니다.

 

 

 

 

분위기를 즐기면서

거하게 먹는 곳은 아니지만

돌아다니면서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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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남북엇국

 

 

 

한남북엇국이 다른 

블로그나 평점을 찾아봤을 때

인천 파라다이스 맛집으로

많이 추천을 하더라고요. 

 

 

 

 

 

그냥 한식인데?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ㅋㅋ 아침에는 생각이

났어요. 계속 느끼한 것을 먹다 보니

깔끔한 맛을 먹고 싶을 때 좋아요.

 

 

 

 

 

원래는 양식을 먹으려고

계획했었지만 찜질방을 갔다가 

역시 한식이 생각나서

턴했습니다. ㅎㅎ

 

 

 

 

북엇국 사진은 없지만 

감칠맛 있고 맛있었어요. 

아이들도 먹기 좋을 듯

해요. 

 

 

 

 

한남북엇국도 역시

플라자 안에 있어서 

원더박스나 씨메르 갔다가

허기질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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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대로 평가한 

것입니다 ㅎㅎ 저는 다음 평점

위주로 식당을 찾아가는 

편이에요. 

 

 

 

 

제가 안 가본 레스토랑도

많이 있지만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게 장점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