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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라비킷 방수요 방수패드 : 건조기 사용 가능한 방수요!! 육아템. feat. 세탁법. 건조기 사용시 건조기 온도 (삼성 비스포크 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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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킷 방수패드

 

 

생각보다 건조기를 돌릴 수

있는 아기 용품이 많지 않아요.

아기 용품이랑 침구는 보통 

다 손세탁 권장이라고 ^^;;

 

 

 

육아하면서 어떻게 손세탁을

일일이 하나요. 하나같이 손세탁 

안써있는 제품이 없어요 ㅋㅋ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신생아 용품이 방수패드인데요.

원래 건조기 사용가능한 방수요

'뮤라' 꺼로 2개 사두었어요.

 

 

 

하지만 친구가 2개로 택도 

없다길래 ㅋㅋㅋㅋ아주 쪼꼼 더 

저렴했던 라비킷 방수요 2개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친구말로는 본인도 8개까진 

못샀지만 솔직히 8개 정도

있으면 충분할 거 같다고 ㅋㅋㅋ 

기저귀를 하루에 8~12번 정도

갈 수 있으니까요. 

 

 

 

12번 정도 기저귀 갈 때 

방수요 4개인데 4번만 

흘려야 해요 ㅋㅋㅋ 빨래하고

말리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라비킷 방수패드 

2장이 7만원이었나~~~~

8만원이었나~~~~~ 기억이

잘 안나지만 비쌉니다

 

 

 

 

사이즈는 s 와 m 

라비킷 방수요는 

건조기 사용 가능한 방수요라서

인기가 많더라고요. 

 

 

 

세일할 때 쟁여두세요.

방수패드 같은 종류는 

많이 오염되는 제품이라서

당근에 올라오지 않아요 ㅠㅠ 

 

 

요렇게 순면으로 

되어있어요. 앞 뒤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

하다고 하네요.

 

 

 

사진상으로는 방수느낌이

안나지만 세탁기에 돌려보면

물을 흡수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뒷면을 보면 이렇게 

작은 점이 있는데요. 순면이라

면 솜? 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네요 ~ 

 

 

 

<라비킷 방수요 방수패드

세탁법!!>

 

차가운 물로 망에다 넣고

단독!!! 울세탁!!

 

건조기는 60도 이하에서 

건조!!!

 

 

아니 근데? 건조기에 

몇도인지 안써있는 거예요~

저는 삼성 비스포크 건조기인데

건조기 모드에 따라 온도가

다르더라고요. 

 

 

표준모드 : 60도 정도

 

아웃도어/ 타월 : 65도 정도

 

섬세모드 : 55도 정도

 

울 모드 : 50도 정도 

 

 

 

 

저는 그래서 울모드로

2번 정도 돌립니다. 시간이

남으면 자연건조가 가장 

좋데요~~~ 

 

 

 

그래도 안마르면 널어놓고

자연건조로 나머지 말리고

있어요 ㅎㅎ

 

 

 

건조기 사용 가능한 방수요를

샀으면 건조기 돌려야쥬ㅠㅠ 

저는 옷감이 좀 상해도 그냥 

팍팍 돌리는 편이에요. 

 

 

 

 

라비킷 방수요 내돈내산

빨래하고 건조기 사용한 

후기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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