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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스파알 종아리 마사지기: 내돈내산 임산부 다리 마사지기.(+허벅지 가능/연장패드)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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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종아리가 ㅠㅠ 

이제 종아리가 ㅠㅠ 붓고

핏줄이 튀어나오기

시작했어요.

 

 

 

 

저는 원래 하지정맥류 

수술을 했었던지라 다리가

더 혈액순환이 안 되는 

느낌이에요. 

 

 

 

 

자다가 다리에 조금이라도

힘을 주면 쥐가 ㄷㄷㄷ..

그래서 남편에게 

임산부 다리 마사지기

사달라고 했어요. 

 

 

 

보라색의 다른 제품도 

있지만 카페를 뒤져본 결과

스파알 종아리 마사지기를

더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스파알 종아리 마사지기로

결정해서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이 더 좋다고 

하시는 분은 빈틈없이

감싸는 느낌이 좋다고 

하는 건데요. 

 

 

 

저는 1달간 사용하고 

느낀 점인데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개선된 점은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놀래가지고 잠에서 깨는

일이 없어졌어요!!!!!

 

 

 

 

사용하고 나면 엄청

시원하고 무선이라서 

줄이 없어 굉장히 편리해요.

 

 

 

실은 줄이 주렁주렁 달린

공기압 마사지기를 살까 했지만

착용이 번거로워서 사용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조리원에서도 

바쁘게 지내는데다

뺐다 꼈다 자유롭지

않다고 해요. 

 

 

 

 

육아할 때도 빨리 착용하고

돌아다니려면 무선 제품이 

딱 좋은 거 같아요! 

 

 

 

 

임산부 다리 마사지기로

다리 쥐를 해결할 수 있지만

육아할 때나 조리원에서 부기 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스파알 종아리 마사지기

색깔은 회색으로 잘 눈에 

띄지 않는 색깔이에요. 버튼도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어요.

 

 

 

 

 

단계는 3단계까지 있는데요.

저는 1단계까지 밖에 못해봤어요.

정말 압이 장난아니라서..

1단계라도 장난 아니에요...

 

 

 

모드도 힐링/지압/활력이

있는데 1단계 지압도 너무 

아파서 ㅠㅠ 힐링모드만 

계속 쓰고 있어요 ㅋㅋ 

 

 

 

그만큼 압이 세고 효과가 

좋은 거라 나중에 좀 더 다리가

아프고 붓고 하면 2단계까지

한번 도전해 보려고요. 

 

 

 

 

이렇게 동시 충전 가능한

줄이 같이 오고요. 저는 보조

배터리를 이용해 충전했습니다.

 

 

 

 

한번 충전하면 10번 정도

쓰는 거 같다고 누가 그러던데

아직 실험은 안 해봤어요 ㅋㅋ 

 

 

 

 

 

임산부 다리 마사지기로 

진짜 추천 왕추천 인 게요.

연장패드를 만원 정도 주고

구입하면 허벅지도

사용 가능합니다.

 

 

 

 

윗벅지 아랫벅지 

쪼여서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종아리처럼 엄청 

강하게는 안 해봤네요. 

 

 

 

 

아무래도 면적이 넓어지니까

힘이 분산돼서 종아리만큼 강한

파워가 허벅지에 들어가진 않는 거

같아요. 그래도 허벅지도 가능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저의 무다리입니다. ㅋㅋㅋ

멍이 든 부분은 스파알 종아리

마사지기 때문이 아니고

그냥 멍든 거예요.

 

 

 

사용하고 나면 압이 세서 이렇게

자국이 남았어요. 옷을 입고 하면

자국이 안 남아요 ㅎㅎ 

 

 

 

또 

압박스타킹을 하고 

임산부 다리 마사지기를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해요.

 

 

 

저는 매일 하루에 한 번은

꼭 사용하고 있어서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ㅎㅎ

 

 

 

 

혹시 다리

아프시거나 부기 빼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을 거

같아요.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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