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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여행

베트남 나트랑 마사지 : 가장 좋았던 2곳 리뷰 .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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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베트남 여행

갔다왔어요 ^^ 

사진도 많이 찍고

정말 좋았는데요.  

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려볼까 합니다. 

 

오늘은 여행 일정 중에서

베트남 나트랑 마사지를 

올려볼거에요 ㅎㅎ

 

 몸을 풀어줄  힐링 마싸지를

꼭 받아야 베트남 갔다왔다고 

말 할 수 있답니다.ㅎㅎ  

 


1 . 첫번째 추천 : MIU MIU (미유미유)

 

미유미유 간판

미유미유는 

베트남 나트랑 마사지 

중에서도 로컬 이라서 

현지인 분이 운영하시는 

곳인데요. 

 

진짜 진~~~~짜 ~~~~~!!!!

강력하게 몸을 조져주는 

곳이에요 ㅎㅎㅎ 

(제발 이곳으로 가세요 !!

사장님이 홍보해달란 곳도

아니고

그냥 너무 시원해서

강력 추천이에요.

근육 섬유질 하나하나를

찍고 누르고 풀어주는 그

느낌!!!! )

 

미유미유 방문전에 아침에

마싸지 받고 왔는데도 

엄청 시원했어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샵도

 여러군데 가고 했는데도

미유미유의 힘을 따라갈 수가 

없더라구요. 

 

혹시라도 언어 때문에 

마음에 걸리시면 걱정 노노!.

사장님이 한국말 꽤 잘하세요

사장님도 너무 이쁘심 *^^*

 

미유미유

무언가를 모시는 제단?

그곳의 문화인거 같았어요. 

 

 

시원하게 안마 받아서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 ㅎㅎ 

 

다 끝나면 이렇게

차와 망고를 

주시는데요

 

제가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먹으니까 

사장님이 

"맛있어요? " 

하면서 하나 더 까주심. 

ㅎㅎㅎㅎㅎㅎㅎ 

언어소통 문제 없답니다.ㅎ

 

물론 한국인이 운영하는 샵 

인테리어가 좀더 한국인 눈에

세련되고 하지만요 

 로컬 분위기 마싸지를 

받고 싶으시면 무조건 추천이에요.

 


두번째 추천 : 빈펄 럭셔리 나짱 in 베트남 나트랑 마사지 

빈펄 섬 럭셔리 풀빌라

안에 있는 샵.

 

빈펄 럭셔리 나짱에

묶었는데요.

 

나짱이 나트랑이예요. ㅎㅎ

이 안에 프로모션으로 

베트남 나트랑 마사지를 

할인 받아서 갔어요. 

 

이곳은 바다위에 지어진

샵에서 안마를 받을 수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장난 아니에요.

 

 

이렇게요.! 저는 밤에 

예약을 해서 어두운데요. 

낮에 했으면 뷰가 정말 

좋았을거 같아요. 

 

 

안마받으러 걸어가는 길~~! 

모래사장을 지나 바다속으로 갑니다!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티를 마시면서 상담할 수 있어요.

저는 시원하게 강력하게 

해달라고 요구 했어요 ㅋㅋ 

 

이렇게 바다 위에서 

베트남 나트랑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럭셔리 그 자체! 

 

마싸지 받으면서 파도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오는데 너무 

분위기 좋더라구요 !!!! 

 

이곳은 분위기로 다먹고 

들어가는 곳이구요.

물론 엄청 시원했어요! 

 

영화에서 보면 이런곳에서

마피아들이 총싸움 하던데ㅋㅋ

영화에서만 보던 곳을 

직접 가본 기분이었어요. 

 

빈펄 럭셔리 나짱은

1박+빈펄놀이동산 입장권

합해서  34~40 만원

생각하시면  묶을 수 있어요.

 


저는 나트랑 여행에서 

이 두곳이 정말 좋았구요. 

시내에서는 미유미유 정말 

정말 추천드려요 .

 

분위기는 럭셔리가 역시

비싸서 그런지 최고이구요 ! 

 

즐거운 여행 되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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