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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판교 사진관 '오늘의 사진관' :: 결혼기념일 이벤트.찐추천리뷰!!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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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간판

 

결혼기념일 이벤트로 

판교 사진관 '오늘의 사진관'에서

찍고 왔어요 ^^ 

 

 

결혼한지 1년째 되기 때문에

저희는 파릇파릇한 신혼부부

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추억만들기가 

좋은거 같아서 사진 진짜

못찍는데 ㅋㅋㅋ  한번

큰맘먹고 도전해봤어요. 

 

 

판교 사진관 오늘의 사진관의

가격은 이렇게 있는데요.

저희는 사진에 안나와있지만

커플 B세트 50000코스

진행했어요. 

 

 

보정도 들어가고

사진사분이 직접 사진을 

찍어주셔서 안심도 

되더라구요. ㅎㅎㅎ 

 

 

2장만 주는 것이 

커플 비세트 입니다.ㅎㅎ 

 

 

판교 사진관 '오늘의 사진관'위치

 

 

엄청 판교역과 가까워서

지하철로도 슝슝 갈 수 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에서 머리 옷 정리하고

들어가면 되는데요. 헤어드라이기

고데기도 있더라구요. ㅋㅋ 

저는 걍 들어갔어요. 

 

 

배경 색감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저희가 알아서 

저런 포즈 못했구요.

 

 

사진사분이 지시해 주셨어요.

사진사분이 너무 친절해서

저희가 너무 표정이 이상하니까

계속 지시해주시더라구요.

 

 

계속 눈에 힘주라고 ㅋㅋㅋ

목을 이렇게 저렇게!!!!!!!

사진이 제대로 나올때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좀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사진사분이

너무 친절 하셔서 다시 오고 

싶었어요. ㅎㅎ 

 

 

좀 찍고 나니까 

다른포즈 하고 싶었던거

하시라고 또 권해주시더라구요.

 

 

다른 곳 이었으면

포즈 따로 없다고 하면

그냥 끝내시는데요. 

이곳은 !!!! 

다른포즈도 권해주시고!!!

 

 

촬영할 때도 

정말 프로페셔널 하셨어요.

어색하지 않게요.  

 

 

그리고 

사진 찍으면서 찍은 사진을

앞에 보이는 화면으로

바로 볼 수 있었는데요.

그건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저의 외모 단점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적나라하게 ㅋㅋㅋ 

 

 

그리고 사진을 찍을때는

눈을 부릅떠야하는구나.. ㅋㅋㅋ 

느끼고 왔어요 ㅋㅋㅋㅋ 

 

 

판교 사진관 

'오늘의 사진관' 은 사진에 거부감이

좀 있으시거나 표정이 어색하신 분들이

가시면 친절하고 잘나오도록

유도해서 찍어주시니까 !!!!!!.

완전 추천. 정말 추천. 찐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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