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스토브 영통망포점. 매장 크고 가성비 파스타집.

 

 

 

 

영통 베이비하우스를 

방문했다가 어글리 스토브 영통망포점

으로 밥 먹으러 갔어요 ㅎㅎㅎ

 

 

 

 

 

예전에는 분위기 있고

맛있는 이런 레스토랑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다 비슷한 맛으로 느껴져서

저는 이런 가족 단위로 오는 매장을 

더 좋아해요.

 

 

 

 

[어글리 스토브 영통망포점]

 

 

 

 

주차는 건물에 하시면 되고

건물에 여러 맛집이 많이 있더라고요.

매장이 다 넓어서 모임으로 하기 

좋은 데 같아요. 

 

 

 

 

 

 

세트 메뉴도 많고 

단품도 많습니다. 

저는 칠리 쉬림프 아보카도

샐러드를 좋아해요.

 

 

 

 

어글리 스토브에 오면 

항상 시키는 메뉴랍니다. ㅎㅎ 

여기는 샐러드를 많이 줘서

마음에 쏙 들어요. 

 

 

 

 

4명이서 갔기 때문에

4인세트와 피자를 추가해서

시켰습니다. 

 

 

 

 

매장이 넓고 환해서 

약속 잡기 모이기 좋은 분위기!

이곳이 다른 파스타 집보다

양도 더 많아요. 

 

 

 

 

 

스테이크 세트도 같이 나왔는데

먹느냐고 또 안 찍었네요 ㅋㅋ 

어글리 스토브 영통망포점은 

개인적으로 스테이크 보다는 

파스타가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스테이크는 그냥 구워서

나오는 치킨 소 돼지고기 예요. ㅋㅋ

약간 달달한 소스에 찍어먹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실은 피자도 시켰는데 

주문이 누락되서 안 나왔어요.

근데 그냥 먹고 나니 배불러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ㅋㅋㅋ 

 

 

 

 

 

주문 누락으로 서비스가

없는 건 아쉽지만 ㅋㅋ 배부르면

됐죠 뭐. ㅎㅎㅎ  

 

 

 

어글리 스토브 영통망포점

모임이나 데이트 가족 단위로

괜찮은 식당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