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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신갈 카페 트랩 trapped : 다양한 컨셉의 인테리어가 있는 카페&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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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밌는 곳을 

좋아하는 쟈니쥬 입니다 ㅎㅎ

주말에 신기한 카페를

발견했어요.

 

 

 

 

신갈 카페 트랩 trapped 라는

곳인데요. 공간마다 인테리어가

확 달라지고 음악도 달라서 

신기하고 멋진 곳이었어요. 

 

 

 

 

 

이렇게 주차장이 10대 정도

들어갈 수 있고요!! 

신갈 카페 트랩은 간판이

잘 안보여서 주소 찍고 가는게

좋습니다 ^^ 

 

 

 

 

 

신갈 카페 트랩 입구쪽으로

들어가면 먼저 갈색 타일 바닥과

따뜻한 조명이 있어요 ^^ 화장실도

내부에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메뉴판을 깜빡 못찍었는데 

카페 메뉴와 레스토랑 메뉴가

있어요 ^^ 스테이크 &브런치& 파스타

메뉴가 다양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복도가 있더라고요?

복도를 지나서 나오면 분위기가

바뀝니다. 

 

 

 

 

 

파티룸도 있어서 사진찍기에

좋아보였어요^^ 친구랑 놀기에

좋은 카페에요. 

 

 

한쪽은 어둡고 한쪽은 보라빛으로

밝은데요. 커다란 조명 거울이 있어서 

포토 타임을 가질 수 있게

되어있어요. 

 

 

 

어두운 곳은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와인바 같은 느낌

나더라고요. ^^ 

 

 

 

그리고

레스토랑 메뉴는 못먹어봤지만

음료와 케이크가 맛있어서 

나중에 한번 먹어볼 생각입니다.

 

 

 

 

딸기 스무디와 로얄 밀크티

크림 브륄레를 먹었는데요.

저녁 시간대라 그런지 

갑자기 초코브라우니를 

서비스로 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크림브륄레가 2500원이라

가격이 가성비 있었는데요. 양도

많고 굉장히 맛있었어요!

 

서비스로 주신 초코 브라우니도

꾸덕하지만 적당한 단맛으로

조각이 엄청 큰데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남편도 딸기스무디가 엄청

맛있다고 칭찬하더라고요.

로얄 밀크티도 찐하고 부드러워서

음료를 잘만드시는 분이 만드신 거

같았어요.  

 

 

 

 

신갈 카페 트랩은 

약간 숨어있는 곳이라 

아직 유명하지 않은 곳인데요.

홍보가 된다면 정말 

사람들이 많이 올거 같아요

 

 

 

입구에는 이렇게 사진기(?)

종이 사진기가 있어요. 

화면에 얼굴을 비추고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흑백

사진이 바로 나옵니다! 

 

 

 

  컨셉도 다양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으니까

참 재밌더라고요. 저는 사진을

집에 가지고 가서 소장했어요 ㅋㅋ 

 

 

 

나중에 친구랑도 오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그래서 근처 오신다면 

한번 꼭 와보세요 ^^ 

 

 

 

옆에는 세차장 건물이라

세차하는 김에 오셔도 

되겠네요. ㅋㅋㅋ 

 

 

 

제가 자주가는 셀프 세차장

이에요 .ㅋㅋㅋ힙하게

둠칫둠칫 세차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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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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