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쟈니쥬예요~
요즘 너무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데요.
실은 제가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이번 연도 하반기에 계획은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임신이 되어 당황하고 있는 중이에요.
. 실은 처음에 믿어지지가 않아서
여러번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했어요 ㅋㅋㅋㅋ
전혀 저는 몰랐었는데요.
왜냐하면 임신 초기 증상이
저는 거의 없었던 거 같아요.
벌써 8주라고 하는데
저는 정말 전혀~! 몰랐네요ㅠㅠ
생리도 예정대로 해서 더욱
몰랐어요.
실은 너무 속상하고 괴로운
마음이에요. 임신인 줄 모르고
먹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예요.
<임신 초기증상>
1. 두통. 울렁거림 배 콕콕
2. 소화가 안됨, 변비.
저는 하루에도 화장실을
4~5번 갈 정도로 변비가
없었고요. 소화가 안되거나
두통, 배콕콕은 8주가 되서야
나타난 증상이었어요.
무엇보다 걱정은 임신인 줄
모르고 먹었던 약과 술, 스테로이드 연고
카페인 이런 것들이 너무 걱정이 됩니다.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너무 죄책감이 들고 괴롭네요.
그래서 마더세이프 상담센터
(임산부약물정보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을 받았는데요.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답변을 받았지만 그래도
안심이 되질 않았어요.
마더세이프 상담센터는 전문가분들이
답변을 해주시는데요. 약물의 정확한
성분과 가능성을 말해주시더라고요.
마더세이프 전문가분께서
임신 몇 주 차에 무엇을 먹었는지
정확히 무엇이 위험한지 설명해
주셨어요.
저의 경우는 다행히
세이프되는 정도인 거 같지만
그래도 먹긴 먹었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ㅠㅠ
임신인 줄 모르고 제가 먹은 약은
이부프로펜이었는데요. 20주 이후에
먹은 게 아니라면 유산기만 보면
된다는 설명이었고요.
스테로이드와 카페인은 소량으로
먹었기 때문에 괜찮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스테로이드 연고는
제 몸 크기의 양을 바르거나 주입하지
않았으면 영향이 없다고 해요.
카페인은 저는 원래 카페인을
안 먹지만 놀러 갔을 때 딱 한번
반 컵 정도를 마셨습니다.
알코올 같은 경우는 3온즈
이하로 먹었으면 세이프되는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임신 극 초기 1주~2주 차
같은 경우는 세포분열의 시기라서
탯줄도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유산이 되지 않았으면 먹은 거에
대한 영향은 아예 없다고 합니다.
여하튼 걱정이 많은 날들입니다.
일할 때 그동안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이유가 임신해서였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그런 줄도 모르고 체력이 약해진
줄 알고 등산가고 줄넘기 하루에 700개씩
하고 ㅠㅠ 살이 배에 붙는 거 같아서
계속 굶고....... 너무 바보 같네요.
솔직히 지금도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혹시 저처럼 임신인 줄
모르고 드신 분들은 마더세이프 상담센터
한번 이용해 보세요.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더라고요.
오늘은 이래저래 마음이
기쁜 일이지만 불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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