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카페 '퍼스트커피랩' 주차장 넓고 아담하고 깔끔해요.

 

안녕하세요~ 쟈니쥬입니다.

지나가다가 들른 여주 카페 

퍼스트커피랩을 가봤어요 ^^ 

 

 

 

꼬불꼬불 길을 따라가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 있는 

여주 카페 퍼스트커피랩.

 

 

그래서 오랜 운전에 지친 

운전자들에게는 잠깐 쉴 수

있는 곳일 거 같아요.

 

 

엄청 주차장이 넓은데  

카페 공간은 아담한 편이에요.

그래도 밖에 테이블이 많아서 

날이 좋은 날은 밖에서 

먹어도 좋을 거 같아요. 

 

 

 

요즘 대형카페만 많이 가서 

그런지 갑자기 생소해진 느낌이지만

 잘 꾸며져 있고 밝은 분위기가

멋진 곳이에요.

 

 

 

테이블과 의자 디자인이 

많이 본 디자인이라서 익숙했는데요.

어디서 봤지? 생각하다 보니 전에

갔었던 이태리 레스토랑에 있던 테이블과

의자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안에 화장실도 있어서 수다떨기

좋고요 ㅎㅎㅎ 후기를 보니까 디저트와

커피가 맛있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아메리카노 가격이 4000원

이에요. 요즘 물가에 정말 

괜찮은 커피 가격이었어요. 

 

 

여주 카페 퍼스트커피랩

하이볼도 판매하는데요. 맥주와

위스키도 있고요. 밤에는 술집도

하는 거 같네요. 

 

 

 

 

딸기 시트러스 에이드를

시켰습니다 ^^ 버터링 쿠키를

서비스로 받았어요 ㅎㅎ 

 

 

 

커피는 안 먹었지만 음료가

맛있어서 확실히 디저트나 커피도

맛있을 거 같은 느낌이에요. 

 

 

 

여주 카페 퍼스트커피랩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